오늘은 따끈따끈한 고고캐나다 박람회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저희가 운영하는
캐나다의 모든것 고고캐나다 / 몬트리올의 모든것 고고몬트리올
아틀란틱 캐나다의 모든것 고고할리팩스
컨셉에 맞게 이번 박람회를 준비 했습니다.
다른곳과 똑같은 박람회가 아니기 때문에 아래 글을 꼼꼼하게 읽어 보시고 꼭 참석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우선 고고캐나다 박람회는 9월 21일(토) 오전 10시 30분 ~ 오후 5시
베스트웨스턴 강남 프리미어 호텔 연회장(다이아몬드홀)에서 딱 하루만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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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하단에 신청하는 링크가 있으니 눌러서 신청하세요!
여러분들에게 정말 필요한 박람회이니 꼭 참석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1. 자녀무상 + 이민(옵션)을 생각하시는 분들
보통 자녀무상은 어머님들이 아이들만 데리고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 보니 어학원에서 어느정도 배려도 필요하지만 컬리지를 꼭 진학해야
하는 부담감도 없는게 좋습니다.
즉, 어학원만 다녀도 자녀무상인 곳을 선택하는 것이 자녀무상 교육을
시키기에 가장 베스트 입니다.
캐나다에서 어학연수 만으로 자녀무상교육을 받을 수 있는곳은
퀘벡주 & 노바스코샤주 딱 두곳 입니다.
대부분 어머님들은 이 두곳의 주에서 몬트리올과 할리팩스를 선택하며,
몇몇 분들은 저희가 독점으로 진행하고 있는 루넨버그를 선택 하시는데요.
이번 고고캐나다 박람회는 몬트리올과 할리팩스 현지에서
가장 좋은평을 얻고 있는 각 도시별 두곳의 어학원을 초대 했습니다.
몬트리올 어학원
BLI, ILSC
할리팩스 어학원
CLLC, ECLC
어학원 학비는 다 비슷비슷 한데요. 이왕이면 평이 괜찮은 곳으로
가시면 좋지 않을까요?
특히 할리팩스 어학원인 CLLC, ECLC의 경우
부모님반을 개설하여, 자녀들 케어가 더 수월하도록 학업 시간표를 만들었습니다.
물론 부모님반이 아닌 레큘러 반을 선택하셔도 됩니다.
참고로 CLLC는 오타와 & 토론토에도 센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ILSC는 캐나다 몬트리올은 물론 밴쿠버, 토론토에도 캠퍼스가 있고
캐나다에서 가장 큰 어학원이기 때문에 다양한 과정제공, 다양한 국적비율,
영어 및 불어 공식시험 센터 등 장점이 많으며,
BLI는 몬트리올과 퀘벡시티에 위치해 있으며, 여러 직접학교와 패스웨이
연계가 되어 있으며, 한국인 스테프가 총 3명이나 있어서 세심한 케어가 가능한곳 입니다.
몬트리올을 가실 분들은 BLI나 ILSC 중에서
할리팩스를 가실 분들은 CLLC 또는 ECLC 중 선택을 하시면
현지에 오셔서 좋은시설, 수준높은 선생님들과 따뜻한 스테프가
있는 두곳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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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퀘벡주와 노바스코샤주는 30대 후반과 40대 분들도
이민을 할 수 있도록 이민제도가 타주에 비해 좋은 곳 입니다.
참고로
저희는 서울센터(강남)
몬트리올센터 그리고 할리팩스센터를
같은 오너쉽(제가 모든 센터의 대표입니다)을 갖고 직접 사무실을 운영하는 유일한 곳 입니다.
서울 - 몬트리올- 할리팩스 어느곳을 가셔도 동일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유학후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
아직도 유학후 이민을 컬리지만 졸업하고 일만하면
이민이 된다고 설명을 듣거나 믿고 진행하는 분들을 계신가요?????
일단 캐나다 유학후 이민은 Express Entry 점수를 계산해 보고
안되면 주정부 이민이나 파일럿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본인에게 맞는 이민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20대라고 하더라도 한국에서 직장경력이 없는 경우 컬리지를 졸업하고
일을 하더라도 이민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물며 30대 후반, 40대 혹은 그 이상의 분들은
정말 이민제도를 잘 확인하고 도시 및 학교를 선정해야 합니다.
또한 한국에서 직장경력이 있는 20대 ~ 30대초반인 분들은
영어 실력을 최대한 끌어 올려 줄 수 있는 환경의 컬리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민의 가능성을 높여줄 컬리지를 고고캐나다에서 이번에 선별하여 초대 했습니다.
20대 싱글이나 30대초반에게 천하고 싶은 컬리지 입니다.
Humber College
Sheridan College
우리나라에 마케팅을 다른 컬리지에 비해 늦게 시작한 학교지만 정말
좋은 시설을 제공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다른곳에 없는 몇몇 특화된 프로그램 제공은 물론
수준높은 교육을 시켜주는 컬리지 입니다. 다른 곳의 컬리지에 비해 한국인 비율도
낮은 편 이라서 영어를 사용할 기회가 더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Georgian College
코업이 매우 잘되어 있는 컬리지라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에 저희와 날짜 스케줄이 맞지 않아서 직접적으로 담당자 분이 참석 하진 못하지만
함께 좋은 컬리지로 박람회에서 소개할 추가 3곳은 아래와 같습니다.
Camosun College - 빅토리아 (실업률 최저)
Mohawk College - 해밀턴 (코업 매우 잘되어 있음)
Algonquin College - 오타와 (질높은 교육, 높은 취업률)
추가로 주정부 이민이나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여러분들께 유학후 이민에 대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 컬리지는 두곳도 초대 했습니다.
30대 후반, 40대 심지어 50대 초반분들도
아래의 컬리지를 통해 주정부 이민과 파일럿 프로그램 이민의 기회를 잡으실 수 있습니다.
Canadore College - 노스베이(ON주)
NBCC - 뉴브런즈윅주
3. 워홀 + 유학후 이민(옵션) or 어학연수 + 유학후 이민
요즘 워홀러들은 예전과 다르게 다른 국가의 워홀경험
한국에서 지속적인 영어공부 어느정도의 영어회화 실력 구사를 합니다.
이제 단순히 2~3개월 어학연수를 통해 일만 해보고 한국으로 돌아오기 보다는
워홀을 발판으로 현지에서 컬리지를 가고 영주권까지 가려는 분들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영어실력이 낮은 학생들은?
대도시 보다는 할리팩스나 루넨버그 같은 중소도시를 가서 어학을 하는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입니다.
대도시가 무조건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영어를 잘 하려면 최대한 영어 노출 환경에
노출될 수 있고 사람들이 친절한 도시에서
어학연수를 시작하는 것이 영어실력을
좀 더 빠르게 향상 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사람들이 친절해야 한마디라도 더 걸어주고 말한마디 한마디가
모여서 나중에 본인의 영어실력이 됩니다.
대도시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인구가 중소도시에 비해 현저히 낮습니다.
즉, 모국어가 중국어, 아랍어, 힌디어(인도에서 가장 많이 쓰는말)
러시아어, 스페인어 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살기에도 바쁜도시에 외국인이 바글바글한 곳에서 여러분들은
그냥 수많은 외국인 중 한명일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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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할리팩스와 혹은 그보다 더 작은 루넨버그쪽으로 가면 어떨까요?
정말 분위기 많이 다릅니다.
예를들어 밴쿠버 인구의 약 37%가 중국계라고 하면
할리팩스는 92%가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 입니다.
영어를 배울 때 중소도시에서 시작해서
영어실력을 최대한 끌어 올리고
대도시로 넘어가서 일을 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것이 워홀러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캐나다를 높은 건물을 보러 오실까요?
진짜 캐나다는 자연에서 캠핑을 즐기고
낚시를 하고 현지 사람들과 어울려서 BBQ를 하고 트렉킹을 하는것 입니다.
높은건물, 대도시는 한국에 더 많이 있습니다. ^^
이번에 고고캐나다 박람회에는
할리팩스에서 가장평이 좋은 어학원인 CLLC와 ECLC가 나옵니다.
워홀 시작을 할리팩스에서 해 보는건 어떠실까요?
영어실력이 중급이상인데
영어 실력을 늘리거나 유학 후 이민을 생각한다면?
ESL로 시간낭비를 하기 보다는 스피킹 위주의 수업을 듣거나
패스웨이 프로그램을 3개월 정도 들어 보세요!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3곳에서
가장 큰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ILSC는 IELTS 공식시험 센터이면서
가장 세분화된 레벨과 매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캐나다 대부분의 컬리지와 연계가 되어 있는 패스웨이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또한 중규모 정도의 Quest는
22년째 토론토에서 영어교육을 하며, 회의위주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현재 대학생과 어울릴 수 있는 Chat Budd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패스웨이 프로그램을 통해 컬리지 진학 또한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휴직을 통해 캐나다 석사학위를 취득하거나,
University에서 2년 diploma 과정을 받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밴쿠버섬에 위치한 Vancouver Island University
도 담당자가 직접나와 여러분들께 좋은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립니다.
디플로마 프로그램 확인
https://www.viu.ca/credential/diploma
이 대학교에서는 부설 고등학교 과정도
제공하니 대학교 산하 고등학교 유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상담 받아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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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설명드린 것처럼이번 고고캐나다 박람회는
무조건 규모를 크게하고 화려함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
자녀무상 교육을 생각하시는 분 / 유학후 이민을 고려하시는 분
워홀을 통해 캐나다 이민을 생각하는 분에
맞는 학교만을 초대하여 여러분들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움 드리려고 합니다.
참고로 제가 직접 진행하는 당일 설명회 스케줄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솔직한 캐나다 유힉후 이민 설명회
(엉클테리 진행)
달콤한 유혹이 아닌
올바른 유학후 이민의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50분만에 엑기스로 알려 드립니다.
10:30 ~ 11:20
선착순 65명 자리만 있습니다.
(늦게 오시면 서서 들으셔야 합니다)
2. 할리팩스 VS 몬트리올 자녀무상 비교 설명회
(엉클테리 진행)
자녀무상의 대세는 몬트리올과 할리팩스 입니다.
저희가 유일하게 한국과 같은 오너쉽으로
할리팩스, 몬트리올 두곳에 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곳 입니다.
할리팩스와 몬트리올 자녀무상에 대한 완벽 비교 설명을 해 드립니다.
13:00 ~ 13:50
선착순 65명 자리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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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공워홀러의 스몰톡
각 도시별 워홀러가 본인의 경험담을
들려주는 스몰톡 시간
박람회장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설명회는 미리 사전등록을 받지 않으며,
사전 박람회 신청자에 한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번호표를 부여받고 입장을 하실 수 있습니다.
2번 설명회를 들으시려는 분들도 미리미리 오셔서
운영자와 학교와 상담부터 받으신 후 설명회를 들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박람회 사전신청 방법
꼭 오실 분들만 신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박람회 신청서 클릭 하세요~
박람회 신청하기 <-- 클릭
박람회 신청하신 분들에 한해 사전 상담신청을 미리하여 기다리는
시간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사전예약 시스템 관련해서
추후에 개별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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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9월 21일(토)에 고고캐나다 박람회에서 여러분들을
뵙기위해 캐나다에서 날아 갑니다.
다음달에 뵐게요~

오늘은 따끈따끈한 고고캐나다 박람회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저희가 운영하는
캐나다의 모든것 고고캐나다 / 몬트리올의 모든것 고고몬트리올
아틀란틱 캐나다의 모든것 고고할리팩스
컨셉에 맞게 이번 박람회를 준비 했습니다.
다른곳과 똑같은 박람회가 아니기 때문에 아래 글을 꼼꼼하게 읽어 보시고 꼭 참석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우선 고고캐나다 박람회는 9월 21일(토) 오전 10시 30분 ~ 오후 5시
베스트웨스턴 강남 프리미어 호텔 연회장(다이아몬드홀)에서 딱 하루만 진행됩니다.
가장 하단에 신청하는 링크가 있으니 눌러서 신청하세요!
여러분들에게 정말 필요한 박람회이니 꼭 참석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1. 자녀무상 + 이민(옵션)을 생각하시는 분들
보통 자녀무상은 어머님들이 아이들만 데리고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 보니 어학원에서 어느정도 배려도 필요하지만 컬리지를 꼭 진학해야
하는 부담감도 없는게 좋습니다.
즉, 어학원만 다녀도 자녀무상인 곳을 선택하는 것이 자녀무상 교육을
시키기에 가장 베스트 입니다.
캐나다에서 어학연수 만으로 자녀무상교육을 받을 수 있는곳은
퀘벡주 & 노바스코샤주 딱 두곳 입니다.
대부분 어머님들은 이 두곳의 주에서 몬트리올과 할리팩스를 선택하며,
몇몇 분들은 저희가 독점으로 진행하고 있는 루넨버그를 선택 하시는데요.
이번 고고캐나다 박람회는 몬트리올과 할리팩스 현지에서
가장 좋은평을 얻고 있는 각 도시별 두곳의 어학원을 초대 했습니다.
몬트리올 어학원
BLI, ILSC
할리팩스 어학원
CLLC, ECLC
어학원 학비는 다 비슷비슷 한데요. 이왕이면 평이 괜찮은 곳으로
가시면 좋지 않을까요?
특히 할리팩스 어학원인 CLLC, ECLC의 경우
부모님반을 개설하여, 자녀들 케어가 더 수월하도록 학업 시간표를 만들었습니다.
물론 부모님반이 아닌 레큘러 반을 선택하셔도 됩니다.
참고로 CLLC는 오타와 & 토론토에도 센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ILSC는 캐나다 몬트리올은 물론 밴쿠버, 토론토에도 캠퍼스가 있고
캐나다에서 가장 큰 어학원이기 때문에 다양한 과정제공, 다양한 국적비율,
영어 및 불어 공식시험 센터 등 장점이 많으며,
BLI는 몬트리올과 퀘벡시티에 위치해 있으며, 여러 직접학교와 패스웨이
연계가 되어 있으며, 한국인 스테프가 총 3명이나 있어서 세심한 케어가 가능한곳 입니다.
몬트리올을 가실 분들은 BLI나 ILSC 중에서
할리팩스를 가실 분들은 CLLC 또는 ECLC 중 선택을 하시면
현지에 오셔서 좋은시설, 수준높은 선생님들과 따뜻한 스테프가
있는 두곳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퀘벡주와 노바스코샤주는 30대 후반과 40대 분들도
이민을 할 수 있도록 이민제도가 타주에 비해 좋은 곳 입니다.
참고로
저희는 서울센터(강남)
몬트리올센터 그리고 할리팩스센터를
같은 오너쉽(제가 모든 센터의 대표입니다)을 갖고 직접 사무실을 운영하는 유일한 곳 입니다.
서울 - 몬트리올- 할리팩스 어느곳을 가셔도 동일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유학후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
아직도 유학후 이민을 컬리지만 졸업하고 일만하면
이민이 된다고 설명을 듣거나 믿고 진행하는 분들을 계신가요?????
일단 캐나다 유학후 이민은 Express Entry 점수를 계산해 보고
안되면 주정부 이민이나 파일럿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본인에게 맞는 이민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20대라고 하더라도 한국에서 직장경력이 없는 경우 컬리지를 졸업하고
일을 하더라도 이민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물며 30대 후반, 40대 혹은 그 이상의 분들은
정말 이민제도를 잘 확인하고 도시 및 학교를 선정해야 합니다.
또한 한국에서 직장경력이 있는 20대 ~ 30대초반인 분들은
영어 실력을 최대한 끌어 올려 줄 수 있는 환경의 컬리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민의 가능성을 높여줄 컬리지를 고고캐나다에서 이번에 선별하여 초대 했습니다.
20대 싱글이나 30대초반에게 천하고 싶은 컬리지 입니다.
Humber College
Sheridan College
우리나라에 마케팅을 다른 컬리지에 비해 늦게 시작한 학교지만 정말
좋은 시설을 제공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다른곳에 없는 몇몇 특화된 프로그램 제공은 물론
수준높은 교육을 시켜주는 컬리지 입니다. 다른 곳의 컬리지에 비해 한국인 비율도
낮은 편 이라서 영어를 사용할 기회가 더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Georgian College
코업이 매우 잘되어 있는 컬리지라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에 저희와 날짜 스케줄이 맞지 않아서 직접적으로 담당자 분이 참석 하진 못하지만
함께 좋은 컬리지로 박람회에서 소개할 추가 3곳은 아래와 같습니다.
Camosun College - 빅토리아 (실업률 최저)
Mohawk College - 해밀턴 (코업 매우 잘되어 있음)
Algonquin College - 오타와 (질높은 교육, 높은 취업률)
추가로 주정부 이민이나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여러분들께 유학후 이민에 대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 컬리지는 두곳도 초대 했습니다.
30대 후반, 40대 심지어 50대 초반분들도
아래의 컬리지를 통해 주정부 이민과 파일럿 프로그램 이민의 기회를 잡으실 수 있습니다.
Canadore College - 노스베이(ON주)
NBCC - 뉴브런즈윅주
3. 워홀 + 유학후 이민(옵션) or 어학연수 + 유학후 이민
요즘 워홀러들은 예전과 다르게 다른 국가의 워홀경험
한국에서 지속적인 영어공부 어느정도의 영어회화 실력 구사를 합니다.
이제 단순히 2~3개월 어학연수를 통해 일만 해보고 한국으로 돌아오기 보다는
워홀을 발판으로 현지에서 컬리지를 가고 영주권까지 가려는 분들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영어실력이 낮은 학생들은?
대도시 보다는 할리팩스나 루넨버그 같은 중소도시를 가서 어학을 하는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입니다.
대도시가 무조건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영어를 잘 하려면 최대한 영어 노출 환경에
노출될 수 있고 사람들이 친절한 도시에서
어학연수를 시작하는 것이 영어실력을
좀 더 빠르게 향상 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사람들이 친절해야 한마디라도 더 걸어주고 말한마디 한마디가
모여서 나중에 본인의 영어실력이 됩니다.
대도시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인구가 중소도시에 비해 현저히 낮습니다.
즉, 모국어가 중국어, 아랍어, 힌디어(인도에서 가장 많이 쓰는말)
러시아어, 스페인어 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살기에도 바쁜도시에 외국인이 바글바글한 곳에서 여러분들은
그냥 수많은 외국인 중 한명일 뿐 입니다.
그런데 할리팩스와 혹은 그보다 더 작은 루넨버그쪽으로 가면 어떨까요?
정말 분위기 많이 다릅니다.
예를들어 밴쿠버 인구의 약 37%가 중국계라고 하면
할리팩스는 92%가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 입니다.
영어를 배울 때 중소도시에서 시작해서
영어실력을 최대한 끌어 올리고
대도시로 넘어가서 일을 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것이 워홀러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캐나다를 높은 건물을 보러 오실까요?
진짜 캐나다는 자연에서 캠핑을 즐기고
낚시를 하고 현지 사람들과 어울려서 BBQ를 하고 트렉킹을 하는것 입니다.
높은건물, 대도시는 한국에 더 많이 있습니다. ^^
이번에 고고캐나다 박람회에는
할리팩스에서 가장평이 좋은 어학원인 CLLC와 ECLC가 나옵니다.
워홀 시작을 할리팩스에서 해 보는건 어떠실까요?
영어실력이 중급이상인데
영어 실력을 늘리거나 유학 후 이민을 생각한다면?
ESL로 시간낭비를 하기 보다는 스피킹 위주의 수업을 듣거나
패스웨이 프로그램을 3개월 정도 들어 보세요!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3곳에서
가장 큰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ILSC는 IELTS 공식시험 센터이면서
가장 세분화된 레벨과 매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캐나다 대부분의 컬리지와 연계가 되어 있는 패스웨이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또한 중규모 정도의 Quest는
22년째 토론토에서 영어교육을 하며, 회의위주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현재 대학생과 어울릴 수 있는 Chat Budd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패스웨이 프로그램을 통해 컬리지 진학 또한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휴직을 통해 캐나다 석사학위를 취득하거나,
University에서 2년 diploma 과정을 받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밴쿠버섬에 위치한 Vancouver Island University
도 담당자가 직접나와 여러분들께 좋은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립니다.
디플로마 프로그램 확인
https://www.viu.ca/credential/diploma
이 대학교에서는 부설 고등학교 과정도
제공하니 대학교 산하 고등학교 유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상담 받아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것처럼이번 고고캐나다 박람회는
무조건 규모를 크게하고 화려함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
자녀무상 교육을 생각하시는 분 / 유학후 이민을 고려하시는 분
워홀을 통해 캐나다 이민을 생각하는 분에
맞는 학교만을 초대하여 여러분들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움 드리려고 합니다.
참고로 제가 직접 진행하는 당일 설명회 스케줄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솔직한 캐나다 유힉후 이민 설명회
(엉클테리 진행)
달콤한 유혹이 아닌
올바른 유학후 이민의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50분만에 엑기스로 알려 드립니다.
10:30 ~ 11:20
선착순 65명 자리만 있습니다.
(늦게 오시면 서서 들으셔야 합니다)
2. 할리팩스 VS 몬트리올 자녀무상 비교 설명회
(엉클테리 진행)
자녀무상의 대세는 몬트리올과 할리팩스 입니다.
저희가 유일하게 한국과 같은 오너쉽으로
할리팩스, 몬트리올 두곳에 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곳 입니다.
할리팩스와 몬트리올 자녀무상에 대한 완벽 비교 설명을 해 드립니다.
13:00 ~ 13:50
선착순 65명 자리만 있습니다.
3. 성공워홀러의 스몰톡
각 도시별 워홀러가 본인의 경험담을
들려주는 스몰톡 시간
박람회장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설명회는 미리 사전등록을 받지 않으며,
사전 박람회 신청자에 한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번호표를 부여받고 입장을 하실 수 있습니다.
2번 설명회를 들으시려는 분들도 미리미리 오셔서
운영자와 학교와 상담부터 받으신 후 설명회를 들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박람회 사전신청 방법
꼭 오실 분들만 신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박람회 신청서 클릭 하세요~
박람회 신청하기 <-- 클릭
박람회 신청하신 분들에 한해 사전 상담신청을 미리하여 기다리는
시간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사전예약 시스템 관련해서
추후에 개별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그럼 9월 21일(토)에 고고캐나다 박람회에서 여러분들을
뵙기위해 캐나다에서 날아 갑니다.
다음달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