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팩코코
Aug 13, 2026
할리팩스에 온지 벌써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저는 아이와 한국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타국에서 영주권까지 생각하며 여러 나라를 고민했습니다~ 여러 유학원과 컨택도 해봤지만 딱 마음에 드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현지 유학원은 대면 미팅이 어렵다는 점이 아쉽기도 했고, 제가 원하는 조건과 맞지 않는 곳도 있었고요 그래서 한참을 알아보고 또 알아봤던 기억이 납니다. 4
그러다 우연히 엘리 실장님과 전화 한 번, 그리고 미팅 한 번을 하고 서비스를 바로 결정하게 되었어요
지금 돌이켜 생각해봐도 고고와 만나게 된 인연이 너무 신기할 뿐입니다!!!
엘리 실장님께서 말씀을 얼마나 잘하시던지요...!!!
그렇다고 휘황찬란한 말로만 이야기하시는 게 아니라, 현실과 이상을 잘 조합해서 제가 앞으로 어떤 부분을 생각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설명 해주셨어요
그 모습을 보고 그 자리에서 마음을 먹었던 것 같아요,,
“아, 여기라면 믿고 함께해도 되겠다”
한국에서도 서류 준비부터 하나하나 깔끔하게 일 처리를 해주셨고,
현지에서는 태리 원장님과 줄리아 매니저님께서 아파트 관련해서도 제가 원하는 조건을 최대한 맞춰주시려고 정말 많이 애써주셨어요~ 아이와 함께 타국에서 처음 거주할 집을 정한다는 게 생각보다 정말 신경 쓸 일이 많더라구요..
저도 마음을 많이 졸였고, 조금 다급해지기도 했는데 그럴 때마다 안심시켜주시고, 예상하지 못한 어려운 상황이 생겼을 때도 끝까지 해결 해주시면서 제가 원했던 아파트로 계약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정말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대한항공을 타고 토론토를 경유해서 웨스트젯으로 할리팩스에 도착할 예정이었는데, 출발 3일 전쯤 웨스트젯 파업 소식을 알 게 되었어요.....
저는 MBTI 극 성향이라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생기면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는 편인데...
이 소식도 유학원에서 가장 먼저 연락을 주셔서 제가 미리 대응할 수 있도록 알려주셨지 뭐예요!
파업이라는 게 워낙 종잡을 수 없는 일이라 불안한 마음으로 비행기를 타긴 했지만, 그래도 유학원에서 빠르게 알려주신 덕분에 어느 정도 대처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던 것 같아요
그리고 캐나다에 도착하자마자 케이트 실장님께서 직접 마중을 나와주셨어요.
너~~무 반가웠고, 케이트 실장님도 정말 너무 친절하셨어요
다음 날에는 면허증 발급부터 은행 계좌 개설, 장보기까지...
정말 저보다 더 꼼꼼하게 하나하나 봐주셨어요ᄒᄒᄒᄒᄒᄒᄒᄒᄒ
본인이 알고 계신 현지 꿀팁은 물론이고, 아이를 케어하면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경험과 정보까지 아낌없이 공유해주시는 모습을 보고고고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
고고가 가지고 있는 진정성이 기존 고객분들은 물론이고 앞으로 예비 고객분들에게도 분명 잘 전달될 거라고 믿어요!!!
그리고 감사한 분들이 너무 많아서 한 분 한 분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엘리실장님!
고고와 인연이 될 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안정제 같은 존재였던 엘리 실장님이에요ᄒᄒᄒ 할리팩스 들어오시면 꼭 한 번 식사라도 같이했으면 좋겠어요!!!
서울센터 지니 실장님, 미아 매니저님!
한국에서 준비해야 할 서류가 정말 많았는데 꼼꼼하게 하나하나 챙겨주시고 봐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줄리아 매니저님!
현지 유틸리티 관련 셋업부터 전반적인 상황까지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일을 정말 막힘없이 척척!!
테리 원장님!
아파트 관련해서 제 조건에 맞는 곳을 알아봐주시고, 제가 원하는 집으로 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신경 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케이트 이사님!
현지에 도착해서 직접 봤을 때 정말 너무 반가웠어요!!!
현지에서 해야 할 일들을 함께 일사천리로 도와주시고, 특히 현지 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꿀팁들을 아낌없이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걱정해주시면서 챙겨주셔서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이곳에서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앞으로 영주권까지 길게 생각하면서 지내야 하는 만큼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그 시작을 고고와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저는 사실 소심하고 내향적인 성격이라 새로운 사람들과 친해지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이지만,,
그래도 이번 캐나다 생활을 시작하면서 좋은 인연을 많이 만날 만큼,
앞으로 고고 식구분들과도 조금씩 더 가까워지고 친해지면서 즐겁고 행복한 캐나다 생활을 해보고 싶네요!!"
고고 식구분들과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고 오래오래 좋은 인연으로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당
할리팩스에서 자주 뵈어요~
앞으로도 저 잘 부탁드릴게요


아, 그리고 정착하면서 또 하나 발견한 소소한 꿀팁이 있어요!
중국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가 문득 떡국도 먹고 싶고,
여러 요리에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사골곰탕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마침 E-JOY 마트에서 사골곰탕이 세일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고민 없이 왕창 쟁여왔답니다ᄏᄏᄏᄏ
떡국 끓여 먹어도 좋고, 만두국이나 각종 국물요리에도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서 든든해요ᄏᄒᄒᄒ
캐나다에서 한국 음식이 생각날 때 이런 거 하나씩 발견하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네요
다들 곰탕 필요하셨다면 E-JOY 마트 한 번 가보세요!
세일할 때 왕창 쟁여두는 거 추천합니다 ᄒᄒᄒ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