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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 3년간의 고등유학 고고캐다나에게 깊은 감사인사드립니다.^^

별똥별28

Jun 27, 2025




안녕하세요. 고고 캐나다 식구들~ 고1이던 딸이 2022년도에 고고 캐나다를 만나 캐나다 워털루 지역 가톨릭 공립에 입학하고 드디어 워털 루 공대 입학을 앞두다니 감격이 벅찹니다.


22년 코로나가 촹궐하던 시기 고1딸이 첫 중간고사를 치르고 유학을 결정하고 정보가 많이 없었습니다.


고1이면 정말 급한 시기잖아요. 2학기 9월 전에 빠른 결정이 필요했고 우연히 고고 캐나다 블로그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당시는 코로나로 유학박람회가 성행하던 시기도 아니었고 인터넷에 의지해서 무작정 보이는 곳에 전화를 돌리고 상담을 받았더랬죠. 그런데 다들 국제학교 또는 기숙사, 토론토 또는 벤쿠버 알만한 지역만 추천하셨어요. 그러다 우연히 고고캐나다 엉클테리님과 상담이 닿았고 현지 시간 상관없 이 상담을 자세히 해주셨어요. 거두절미하고 불필요한 거 빼고 핵심포인트로 촌철살인같은 말씀을 해주셨어요.


특히!! 큰 감동은.. 아이의 성향과 관심사를 많이 물어봐 주셨어요. 그리고 당연히 저희 가정의 경제적 상황도 같이 고려 하서서 "온타리오 워 터루지역"을 딱 선정해주셨어요. 이런 깊은 울림이 드는 상담은 처음이였어요. 그 때 워털루 공대가 유명하다는 것도 처음 알았답니다^^ 워털루 카톨릭 공립에 진학했는데 참고로 딸은 무교이고 가서 공부하며 그것에 스트래스 받는 일은 없었고 온화한 학교 분위기와 교복을 입 어서 좋아했습니다.


딸은 이과 성향에 컴공을 막연히 동경하던 아이였고 다소 내성적이지만 당차고 그렇지만 부모에게 의존도가 높은 외동딸이였어요 ᄏᄏ 다 행히 수과학과 영어 과목 흥미가 많아 내공이 많은 일반고 아이였어요. 하지만 영유출신도 아니고 회화가 부족해서 아이나 저나 급하게 유 학가서 조기졸업을 원하는것은 아니였고 ESL 제도가 잘 된 공립학교에 가서 차근차근 꿈을 키우기 바랬습니다. 마침 10학년 입학이 가능하 여중간에 아이엘츠 성적도 만들어 두었습니다.


서울에만 살아서 번화한 토론토보다 외곽에 위치한 워털루라는 지역이 좀 걱정은 되었지만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일단 흔히 걱정하는 한국 학생, 인도 학생 비율이 다소 적은 공립학교였고 지금은 유학이 또 붐이라 어떤지 모르지만 아이가 학교 진학 후 모든 게 마음에 들어 했습니 다. 인종차별도 겪은적 없고 자기할일만 잘하면 되는 자기중심적 마인드?? 를 기본 장착한 캐나다 아이들 사이에서 더 당당히 자기 관심사 에 몰입할 수 있었어요. 한국에서는 남 눈치보는 문화에 소심한 아이가 상처도 많이 받았거든요. 그런데 남 신경 안쓰고 자기일만 하면 되는 문화가 오히려 딱 맞았는지 독립심도 스스로 강해지고 푸근한 워털루 지역에 적응하며 잘 성장해갔습니다.


홈스테이 궁금하시죠. 솔직히 총 3번 이사했습니다. 사전에 선호도 조사를 하고 배정받지만 그건 참 복불이라 아이가 지내며 유학원의 발빠 른 도움으로 지금의 친절하고 고마운 홈맘과 잘 지내고 있어요. 급한일 있을때 현지 상황을 자세히 알고 도움받을 수 있다는게 고고캐나다 의 장점이며 원장님이 아이에게 세심하게 신경써주신다는게 무한 감동입니다.


일단 고고 캐나다! 현지 캐어 팀이 있다는 게 베스트 오브 베스트이고 관리형 유학 그런 거 다 필요 없습니다. 아이와 사소한 거 하나하나 소 통해주고 보듬어주는 시스템이 최고의 관리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게! 비자 신청 아니겠어요. 노하우 정보가 무엇보다 방대하 시고 대처가 빠르셔서 챙겨주시는 소통 창에서 매번 놀라고 있답니다. 올해는 비자가 더 까다로워져서 지속적으로 소통주고 계셔서 감사합 니다.


고고 캐나다 카페는 필요하신 분들의 정보글이 많아 쑥스러움 많은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는 날이 올 줄은 몰랐는데 이번 주 딸아이는 졸업 하고 한국행 비행기 타고 입국예정이라 9월 출국으로 앞둔 부모님들께 힘내시라고 글 공유드리고 고고캐나다 칭찬글도 쓰고싶어 용기내 어 긴 글을 이렇게 쓰게 되었답니다 ^^


워털루대학교 하나만 목표로 둔것은 아니였고 토론토 컴공도 높은 금액의 장학금과 합격레터를 받았지만 학교에서 로봇동아리 하며 자연 스레 소프트웨어 학과에 진로를 잘 잡아 코업 공대로 유명한 워털루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에 합격레터 1차로 받고 고민없이 기숙사 신청 도 해둔 상태입니다.^^


초기 고등 과목 선택은 가디언과 의논했지만 학교 진로 및 동아리 등은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워털루대 입학 자소서 에세이도 누구 도움 없이 작년 여름방학에 한국들어와 스스로 쓰고 제출했어요. (저에게 말도 안해서 제출했는지도 몰랐던.... 극강의 독립심 ᅲᅲ) 막상 현지 적 응 하고 살다보니 스스로 독립적으로 잘 해내니 보내시는 분들 너무 앞선 걱정은 하지마세요!


깊은 터널을 지나 힘들 때 마음의 중심을 잡게 해 주신 고고 캐나다 및 엉클 테리 원장님께 깊은 감사 인사드리며 앞으로 이 카페를 통해 저 와 비슷한 고민과 궁금증으로 문 두드리실 때 믿고 상담받으시라고 말씀드고 싶어요. 캐나다 추억 사진 몇장 남기고 갑니다. 모두 화이팅입 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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