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조기유학] 앨버타 메디신햇 두번째 후기

행복한 민트 AB주

Feb 1, 2025

지난해 8월말 떠난 아이들이 9월학기로 입학했으니,

딱 만6개월째가 됩니다.

고등학생인 아들은 미식축구로 시즌을 보내고

농구팀에서 활약하고 있어요.미식축구하면서 발목을 다쳐서, 잠시 운동을 중단하고 물리치료를 받았어요.

큰탈없이 물리치료와 보호대로 가능한 정도였어서 너무 다행 이다 싶었죠.

운동하다보면 다칠 수 밖에 없는데, 아이가 그래도 신속하게 잘 대처한 것 같아 대견하더라구요.

축구팀에 들어가서는 좋은 선배형을 만나 픽드랍도 해주고 운동에대한 정보와 훈련중 자세한 설명을 해주기도 했다고해요.

조금 안좋았던 일도 있었지만(물건을 잃어버려서요) 반면 좋은 사람을 만나 도움을 받고

외롭지않게 운동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후보였다가 나중에는 경기에도 뛰었는데, 홈맘이 아이의 첫 경기를 보러가셔서 사진을 찍어주셨어요!'^^


펠릭스는 원래 한국에서 매우 마른 몸이었는데, 캐나다가서 10키로를 찌우고 건장해졌더라구요!

홈스테이 근처에있는 센터에 등록해서 근육운동을 꾸준히하고 있다고해요.

집근처에 마트와 센터가 있다는건 lucky!! 축구보다 농구를 더 좋아한 펠릭스는 기다리던 농구선발전에서

(세차례 테스트를 한다더군요) 뽑혔죠.얼마전 준우승을 했다고 앨리팀장님이 올려주셨죠(감사해요)

팀 연습중 찍은 사진이네요^^ 펠릭스옆의 친구가 제일 친한 친구라고 하는데,

친구부모님께서 운동마치면 함께 데려다주기도 하고 다른 클 럽에서도 운동을 같이하자고 제안했다고해요^^경

기가 없는 날이나 경기가 있는 날도 마치고나면 몇몇친구들과 남아서 더 연습하다가 집에가고 그러더라구요.

운동하면서 즐거워 하니 참말로 다행이다 싶어요.샤이보이라 적응이 쉽지는 않았지만, 자신감이 생긴 작은 계기가 있었어요.

학교과제때문에 선생님에게 자기의이야기를 자세히 설명해야하는 타이밍이 있었는데

어떻게든 점수를 받으려고 엄청 열심히 설명을 했었대요.

그래서 인정받고 점수를 받아 서 낙제를 면했는데 그후로 영어에 자신감이 붙어서

생활전반적인 부분들이 다같이 긍정적인 나비효과처럼(?) 된것 같아요.

아이의 목소리도 밝아지고 잘 웃고 연락도 잘하고요~홈스테이에는 가족이 많아요.

그래서 크리스마스연말도 아주 북적북적하게 보냈더라구요.

그리고 펠릭스는 요리를 곧잘 해요. 한국에서 제가 많이시키고 스스로도 잘 하는 편이었는데,

홈스테이에서 음식도 곧잘해먹고, 특히 재료를 아낌없이 다 쓸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는 홈맘과 가족 들이 너무 감사해요.

특히 요즘엔 홈대디가 다이어트중이라 건강한 식재료가 많아서 더 좋다고 하네요~

참! 펠릭스 동생 클로이는 홈맘이 특히 김치를 좋아해서 항상 집에 김치가 있고, 한국음식을 꼭 사다놓는다고해요

딸처럼 정말 애지중지 챙겨주셔서 아이가 홈맘을 너무 좋아해요^^

펠릭스 집에는 아이를 졸졸 따라다니는 귀여운 아기강아지와 큰 개가 두마리 있어요.

마지막으로 홈맘이 보내주신 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


좌,우 가운데 보좌하는 강아지들 ᄒᄒᄒ 카레를만들고 있는 아이에요~^^





홈맘이 전해 준 이야기가 너무 감사했어요~^^어렵고 힘들고 외롭기도 하겠지만,

스스로 잘 해나가고 있어서 뭉클하고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서로 멀리있으니 서로의 존재가 더 소중하고 감사하고 그러네요~ 막둥이 딸램의 이야기는 다음에 또 써볼께요.


유학원 상담 신청하기

캐나다 진짜 전문가에게 무료 상담과 현지 캐나다의 밀착케어를 받아보세요. 

bottom of page